<p></p><br /><br />나라 밖 소식 이어갑니다. <br><br>먼저,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한 도로변으로 가볼까요. <br><br>한 남성의 손짓에 문이 열리고, 안에 실린 것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.<br><br>급기야, 펑! 하고 큰 폭발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데요.<br><br>저렇게, 빨간 트럭의 적재함을 가득 채웠던 건 바로, LPG 가스통들이었고요. <br><br>12kg짜리 가스통을 내리던 도중, 한꺼번에 바닥으로 추락해 폭발하고 말았던 겁니다. <br><br>이 사고로 두 명이 화상을 입었고요.<br><br>이들 중 한 명은 심각한 화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